레지오 마리애는 가톨릭 교회의 평신도 남성, 여성, 어린이로 구성된 가장 큰 사도적 영적 사역 조직으로,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300만 명이 넘는 활동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1931년부터 미국에서 활동해 왔으며 지난 6명의 교황의 승인을 받았으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레지오 마리애의 주요 목적은 회원들의 성화를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레지오 마리애의 사명은 성령의 인도 아래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개종시키기 위해 성모님과 함께 사탄의 머리를 부수는 것입니다.